GSK, 혈소판감소증 신약 3상 임상 시작
- 윤의경
- 2006-02-16 0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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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치료 인한 혈소판감소증 승인시 매출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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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혈소판감소증 치료제인 엘트롬보패그(eltrombopag)의 2상 임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3상 임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엘트롬보패그의 3상 임상은 여러 기관에서 6주간 시행되며 이후 6주간 추적조사를 할 예정. GSK는 2006년이나 2007년 말까지 시판승인을 받을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엘트롬보패그는 원래 미국 바이오테크회사인 리간드(Ligand) 제약회사에서 발견한 화합물로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idiopathic thrombocytopaenia purpura)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 예상하는 엘트롬보패그의 가장 큰 잠재성은 화학요법으로 인한 혈소판감소증에 승인되는 것. 만약 이 적응증으로 승인되는 경우 연간 매출액으로 28억불 가량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GSK의 항암제 부문의 주요제품은 화학요법으로 인한 진토제 조프란(Zofran)이 유일하며 항암제 부문에서 그 입지가 매우 약하나 향후 항암제 시장이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 여러 신약 개발에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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