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진 청장 "식약 지뢰밭 잘 헤쳐나갈 것"
- 정시욱
- 2006-02-16 14:43: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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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눈높이 맞춘 업무추진-의약품 국제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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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청장은 16일 식약청에서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식품과 의약품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안전 체감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글로벌 시대를 맞아 식품, 의약품 분야를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선진화 해 나갈 뜻을 명확히 했다.
문 청장은 "식품과 의약품 분야는 대대로 지뢰밭길"이라며 "(취임 후)이를 잘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또 올해 업무 키워드는 '예방, 참여, 국민안심'으로 정하고 전략적으로 식품, 의약품 안전망을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의약품 분야의 경우 환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업체의 품질관리능력을 제고시키며 신약 등의 제품화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의약품 부작용사례 수집을 위해 '지역별 정보수집 거점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등 약화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제약사의 품질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GMP 차등평가결과 2년 연속 하위등급업체는 제조정지 등의 행정처분하고,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에 대해서는 ‘품목별 허가전 GMP 의무화’해 안전한 의약품 공급체계가 확보하도록 관련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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