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NXY-059' 뇌졸중환자 장애 감소시켜
- 송대웅
- 2006-02-16 2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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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Ⅰ임상결과 NEJM誌 최신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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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가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중인 'NXY-059'가 뇌졸중 환자의 장애를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誌(NEJM)' 최신호에 게재된 'NXY-059'의 SAINT I, Stroke Acute Ischemic NXY-059 Treatment) 임상결과 뇌졸중 환자의 장애를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NXY-059 가 위약에 비해 뇌졸중 관련 장애의 초기 결과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p=90일 시점0.038)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가 분석결과 NXY-059로 치료 받은 환자 중 4.4% 많은 환자들이 장애 증상을 보이지 않았고 3.7% 많은 환자들이 도움 없이도 걸을 수 있고 신체적으로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이끈 영국 글래스고 대학 의과대학 뇌혈관의학교수 케네디 리스 교수는 “이렇게 광범위한 뇌졸중 환자의 장애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된 치료법은 뇌졸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 많은 환자들에게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토마스 오더그렌 박사는 “전세계 약 350개 센터에서 3,2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게 될 두 번째 제3상 연구인 세인트 II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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