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개량비 400만원, 농어촌장애인 지원
- 홍대업
- 2006-02-17 11:32: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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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올해 1천 가구 계획...향후 중소도시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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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농어촌 인구의 약 11%를 차지하는 재가장애인에게 주택 개량비용을 400만원씩 총 4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복지부는 17일 장애인이 집안생활을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문턱낮추기와 화장실 개조 및 장판교체 등 올해 1,000가구를 지원하고, 2009년까지 매년 1,000가구씩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6월 확정된 ‘제1차 농어촌보건복지 기본계획’(‘05~’09년)에 의해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후속조치다.
이 사업은 71억3,700만원의 복권기금으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4,461가구(가구당 320만원)를 지원한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농어촌특별세관리특별회계 예산으로 지원하게 된다.
복지부는 올해 사업결과를 평가한 후 지원범위를 중소도시지역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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