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제신 등 간납도매상 6곳 선정
- 최은택
- 2006-02-17 13: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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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부터 2년간 계약...세종-두루 신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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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원내 사용의약품을 납품하는 간납도매 6곳이 새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은 원내 사용의약품 납품도매를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늘려, 제신약품, 알파약품, 석원약품, 신용산약품, 세종메디칼, 두루약품 등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6개 도매상은 내달 1일부터 2년 동안 경희의료원에 의약품을 공급하게 됐다.
대표도매로 선정된 제신약품은 원내에 직원을 파견, 수급관리와 원내 배송업무까지 맡는다.
병원 측은 지난해까지는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해 왔으나, 올해는 계약기간을 2년으로 늘렸다.
또 작년에 의약품을 공급했던 태경메디칼이 탈락되고 세종메디칼과 두루약품이 새로 선정됐다.
한편 경희의료원의 연간 원내 의약품 사용량은 250~270억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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