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중고의료기기 지원센터 설립
- 송대웅
- 2006-02-20 10:25: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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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준공, 18억원 투입...대한약사회 등 의약단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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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권이혁 이사장)은 20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한산리에 중고의료기기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1천여평의 대지, 3백여평의 건물 형태로 총 18억원의 재원(국고 12억원, 공동모금회를 통한 삼성그룹 2억3천만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후원금 1억2천7백만원 등)이 투입되며 오는 5월말 준공된다.
지원센터는 국내 병·의원 등 전국의료기관으로부터 재활용 가능한 중고 의료기기를 수집, 수리 정비, 보관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되며 수리된 의료기기는 재단과 국내 NGO등을 통해 개발도상국과 북한에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공한철 사무총장은 “개발도상국과 북한으로부터 중고 의료기기의 무상 지원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면서 “국내 최초로 건설되는 만큼 오는 5월 완공을 계기로 이들 나라의 보건의료인프라 지원이 생산적 개념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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