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차단제, 스타틴, 유익한 효과 더 있어
- 윤의경
- 2006-02-22 00:52: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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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발작 대신 운동원인 협심증 발생해 대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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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차단제나 스타틴을 사용하면 첫 신호로 치명적일 수 있는 심장발작이 발생하는 대신 운동으로 인한 협심증 증상이 나타나 환자가 의사를 방문하고 치료받을 시간을 준다고 Annals of Internal Medicine誌에 실렸다.
미국 카이저 퍼머넌테, 스탠포드 대학,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진은 북가주 지역에서 카이저 퍼머넌테 건강보험 가입자(남성 45-74세, 여성 55-74세)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심질환의 첫 신호로 심장발작이 발생한 916명 중 20%가 스타틴을 복용하고 흉통이 발생한 468명 중에서는 40%는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첫 신호로 심장발작이 발생한 환자의 19%는 베타차단제를, 흉통이 발생한 환자의 48%는 베타차단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베타차단제와 스타틴 이외에도 호르몬요법제, 알파 차단제, ACE 저해제. 안지오텐신 II 차단제의 영향도 살펴봤는데 이들 약물은 심장발작 위험 감소에 별 영향을 주지 않았다.
연구진은 운동으로 인한 협심증이 나타나 경고가 된다면 환자가 의사를 방문하여 치료받을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치명적인 심장발작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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