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훈 화백, 서울대 병원에 대형작품 기증
- 송대웅
- 2006-02-22 12:19: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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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 138cm·세로168cm '기'... 와과외래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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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은 21일 본관 1층 외래에서 곽 훈 화백으로부터 가로 138cm 세로 168cm 크기의 “기(CHI)”라는 작품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곽 훈 화백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기증 동기를 밝혔다.
이에 병원은 고마움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작품은 외과계 외래에 전시된다.
곽 훈 화백은 해외에서 바젤 아트페어(‘87년), 시카고 아트 엑스포(’91년) 등 각종 국제 미술전에서 한국작가의 우수성과 역량을 과시하며 미국화단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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