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 올해 1천억원 매출 목표 설정
- 홍대업
- 2006-02-22 13: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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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대비 200% 성장 목표...약물방출스텐트 3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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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메드트로닉 코리아가 매해 급성장해 올해는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메드트로닉은 22일 지난 2000년 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이후 지난 2004년 약 400억원을, 지난해에는 500억원, 올해는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매출을 지난해 대비 200% 이상 설정한 것은 3월 출시되는 대형품목인 약물방출스텐트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메드트로닉은 세계 최초의 체내 이식용 심장 모니터 임상이용(1997년), 세계 최초의 디지털 심장박동기(Vitatron C-Series, 2003년) 등을 출시해 순환기 및 신경계 관련 첨단 의료기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또,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메드트로닉은 지난해 포천지 선정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등록 기업 가운데 27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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