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등록금 1위 '숙대약대'...1003만원
- 신화준
- 2006-03-02 06: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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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개 약대 등록금 현황...이대 999만원·서울대 65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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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개 약대 중 신입생 등록금이 가장 비싼 곳은 숙명여대 약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28일 전국 20개 약학대학의 신입생 입학금 및 등록금 납부 연간 현황을 파악한 결과 숙명여대가 1,00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또 이화여대 999만원, 동덕여대 961만원으로 사립 여대의 등록금이 종합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쌌다.
이어 영남대 930만원, 성균관대 876만원, 중앙대 861만원, 경희대 848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 사립대 중 등록금이 가장 낮은 곳은 758만원의 조선대와 경성대였다.

이어 부산대 490만원, 충남대 488만원, 전남대 474만원, 강원대 414만원, 충북대 401만원 순으로 서울대와는 약 80~120만원의 차이가 났다.
한편 14개 사립 약대의 연평균 학비는 872만원으로 국립대 6곳의 평균학비인 487만원보다 약 배 이상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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