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고장 산청군, 류이태·허준 상 뽑는다
- 정웅종
- 2006-03-06 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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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한방약초축제 기념...상금 1천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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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의 고장 산청군이 제3회 류이태·허준 상 후보자를 내달 1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수상후보 자격은 한의학(약)의 발전을 비롯한 국민의 건강증진, 전통한방에 관한 업적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인 또는 한국계 인사이다.
수상자는 오는 5월 4일 제6회 지리산한방약초축제 개막식에서 수상하며 1천만원의 상금과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박찬수 목아박물관장이 제작한 허준동상 상패가 주어진다고 군청은 설명했다.
이 상은 두 선생의 업적을 후세에 전승해 지리산과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지리산한방약초축제위원회에서 제정했다.
제1회, 제2회 상은 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 박희수 원장과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신민교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청 문화관광과(055-970-64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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