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 매출 17% 성장...여명, 전년과 유사
- 최은택
- 2006-04-03 16:17: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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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신 당기순익 4억9천-여명 3억2천 두 자리 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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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약품은 지난해 17% 매출이 신장해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여명약품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3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세신약품은 지난해 389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17.9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8억원에서 11억원으로 36.45%나 늘었고, 경상이익도 4억원에서 6억원으로 2억원 이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50.77% 늘었다.
매출액영업이익률 2.99%, 매출액순이익률 1.27% 등으로 다른 도매상에 비해 수익성 지표는 상대적으로 양호했지만, 차입금의존도가 49.36%로 매우 높았다.
여명약품은 지난해 331억원의 매출로 0.41% 성장하는 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1% 늘어난 10억원을 올렸으며, 경상이익은 4억3,000만원으로 4,000만원 가량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억2,000만원으로 11.87% 증가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 3.1%, 매출액순이익률 0.99% 등으로 수익성은 소폭 호전됐고, 유동비율 95.23%, 부채비율 459.81% 등으로 안정성 지표는 전년과 유사했다. 차입금 의존도는 35.11%로 소폭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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