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김영진 회장 "독자경영 체계 구축"
- 박찬하
- 2006-04-03 21:55: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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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주주 사노피와 별도의 독자경영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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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김영진 회장은 3일 한독약품 음성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노피-아벤티스가 전체 지분의 50%를 보유하고 있지만 국내 시장상황에 따른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위해 한독은 독자적인 경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사노피-아벤티스와는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관계를 모색할 것이며 이같은 판단하에서 사노피의 항히타민제 '알레그라'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자트랄'을 이번달부터 한독이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복합성분의 당뇨병치료제 아마릴-M과 같이 향후 시장잠재력이 큰 복합신약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하며 해외 유수 제약사의 혁신제품들을 라이센싱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에는 일본 교린사의 안과영역 세균성 감염질환 치료제와 스위스 악테리온사의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등을 발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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