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벡스XR 심포 "부작용·편리성 개선"
- 박찬하
- 2006-04-12 2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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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 300여명 참석...서방형 제제 장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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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포지엄(좌장 손호영 가톨릭의대 교수)에서는 △당뇨병의 예방(우정택 경희의대 교수) △새로운 당뇨치료의 선택권-메트포르민의 새로운 제형(차봉연 연지가톨릭의대 교수) 등이 발표됐다.
우정택 교수는 "미국에서 내당능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DPP(Diabetes Prevention Program) 임상결과 당뇨병 발생률을 31% 감소시켰으며 영국에서 진행한 UKPDS(United Kingdom Prospective Diabetes Study) 임상에서는 식이·운동요법만을 진행한 그룹에 비해 대혈관합병증과 사망률을 40% 이상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또 차봉연 교수는 "기존 메트포르민과 달리 서방형 제제는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약효가 지속되며 설사 등 부작용을 극소화시켜 당뇨병 및 합병증 예방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아벡스XR은 기존 메트포르민 제제가 나온지 50년만에 개발된 서방형 제제로 혈당과 심혈관계 위험감소 등 기존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위장관계 부작용과 복약 편리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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