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피페라진 계열 항암제 기술이전 계약
- 박찬하
- 2006-04-25 2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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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임퀘스트사와 체결...내년 상반기 중 IND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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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항암제 '피페라진(Piperazine)' 계열 화합물의 신약개발을 위해 미국 임퀘스트(ImQuest)사와 특허권 및 기술정보에 대한 포괄적 독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임퀘스트사는 삼진제약의 항암제제에 대한 기술 독점 이용 및 향후 사업화에 소요되는 모든 개발비용을 부담하게 되며 향후 개발제품에 대한 제반 권리를 갖는다.
삼진은 제반수익에 대한 동등한 권리와 분배권을 가지며 특히 한국 내에서의 제조 및 판매 등에 대한 독점권리를 보유한다.
임퀘스트는 2007년 상반기 중 1차로 대장암, 전립선암, 혈액암(백혈병) 제제 개발을 위해 미국 FDA 치험약 신청(IND)과 임상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유방암, 폐암 등 다양한 암에 대한 폭넓은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페라진 구조 화합물은 암세포 분열 차단 효과와 신생혈관 생성억제작용을 동시에 가진 최초의 이중작용 기전 항암화합물로 암세포의 영양공급을 차단해 전이를 방지하고 완전하게 사멸시키는 차세대 신물질로 평가 받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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