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1사분기 이익 32%나 증가해
- 윤의경
- 2006-04-25 23:58: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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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은 증권가 기대치보다 약간 낮아...환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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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올해 1사분기 이익이 급증, 전년도 동일기간 대비 32%나 증가한 19.6억불(1.9조원)을 기록했다. 1사분기 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13% 증가한 83억불(약 8조원)이었으나 환율의 영향으로 증권가의 기대치보다는 약간 못 미쳤다.
이번 1사분기에 고혈압 치료제인 디오반(Diovan)은 16% 증가한 9.39억불, 항암제 글리벡(Gleevec)은 18% 증가한 5.59억불, 암으로 인한 골통증 치료제인 조메타(Zometa)는 10% 증가한 3.19억불로 매출성장을 주도했다.
항암제 페마라(Femara)도 33% 증가한 1.52억불, 고혈압약 로트렐(Lotrel)은 28% 증가한 2.95억불을 기록해 도움을 줬다.
반면 무좀약 라미실(Lamisil)은 특허만료로 인해 17% 감소한 2억불, 습진치료제 엘리델(Elidel)은 최근 블랙박스 경고로 인해 54% 감소한 4천9백만불, 황반변성 치료제 비주다인(Visudyne)은 10% 감소한 1.07억불이었다.
노바티스는 올해 출발이 순조로워 2006년에도 10%에 가까운 성장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FDA에 신약접수한 약물은 당뇨병약 가브스(Galvus), 고혈압 치료제 라실레즈(Rasilez)가 있으며 올해 안에 고혈압 혼합제인 엑스포지(Exforge)를 FDA에 신약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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