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대웅·한미, 신용평가등급 1단계 '업'
- 박찬하
- 2006-05-03 06:06: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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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어음은 녹십자 동아 SK, 회사채는 유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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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정보가 발표한 2005년도 등급상향업체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된 총 43개 기업 중 광동, 대웅, 한미 등 3개 제약업체의 등급이 각 한단계씩 올랐다.
광동제약은 회사채(Bond) 등급이 BBB-에서 BBB로, 대웅제약은 A-에서 A로, 한미약품은 BBB+에서 A-로 각각 상향조정됐다.
부문별 등급현황을 보면 기업어음(CP) 측면에서는 녹십자와 동아제약, SK케미칼이 모두 A3+를 받았으며 이어 일동제약이 A3, 영진약품이 A3- 각각 획득했다.
회사채는 유한양행이 A+로 제일 높았으며 대웅제약과 LG생명과학이 A, 한미약품 A-를 각각 받았다.
이밖에 SK케미칼이 BBB+를 받았으며 동화약품 BBB, 중외제약·광동제약 BBB-, 동성제약 BB로 나타났다.
한편 신용등급은 전체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며 회사채나 기업어음을 발행하는 회사에 한해 선별적으로 진행된다.
|회사채| 일반대중에게 자금을 모집하려고 집단적·대량적으로 발행하는 채권. -AAA : (원리금 지급능력) 최상급. -AA : 매우 우수, AAA보다는 열위. -A : 우수하지만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움. -BBB : 양호하지만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원리금 지급능력 저하 가능성. -BB : 당장 문제되지는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 단언할 수 없음. -B :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이자지급이 확실치 않음. |기업어음|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단기 무담보 단명어음. -A1 : (적기상환능력) 최상이며 상환능력 안정성 또한 최상. -A2 : 우수하나 A1에 비해 다소 열위. -A3 : 양호하며 안정성도 양호하나 A2에 비해 열위.
|용어정리| 신용등급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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