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도매 사후마진 사전마진으로 전환"
- 최은택
- 2006-05-29 09: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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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 유선상으로 확인...마진율 조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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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마진 문제로 도매상들과 갈등을 겪었던 GSK가 마진 정책을 전환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도매협회 한상회 회장은 “GSK 측에서 사후마진을 사전마진으로 전환하고, 마진율 조정은 본사와 협의 중이라고 최근 유선상으로 밝혀왔다”고 29일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GSK 측에서 마진율 조정을 위한 협력도매상의 근거자료가 필요하다고 말해, 백데이터를 제공키로 했다”면서, “본사와의 조율이 끝나는 대로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 회장은 “GSK가 협력도매상의 요구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회사 측에서도 국내 도매상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상을 거듭 남겼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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