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화이자 OTC 의약품 사업부 사고 싶다
- 윤의경
- 2006-06-05 0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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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5조원에 매입 원해, 다른 제약사와 주문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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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화이자의 OTC 의약품 사업부를 매입하고자 약 15조원 가량의 주문을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GSK는 화이자의 OTC 의약품 사업부 인수로 세계 최대의 OTC 제약회사로 도약하길 원한다는 것.
GSK가 OTC 사업부를 확대하면 각국 당국과 협상도 쉬워질 뿐 아니라 미국에서 의약품 매출규모도 키울 수 있어 특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오는 화요일 마감되는 화이자의 OTC 사업부 매입 주문에는 콜게이트-팜올리브, 렉킷 벤카이저, 존슨앤존슨, 와이어스, 바이엘 등도 참여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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