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장관, 출산·가족친화적 기업경영 강조
- 박유나
- 2006-06-13 14:10: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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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부터 2개월간 시범기업 설명회...10월 우수기업 선정·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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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성근로여건이 좋은 기업을 선정해 오는 10월 시상키로 했다.
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12일 오후 (주)아모레퍼시픽(사장 서경배)을 방문해 업무와 출산, 양육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회사측 노사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여성의 사회활동 여건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둬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기업은 출산·가족친화 경영 확산을 통해 저출산 문제해결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장기적 안목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업경영이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다음달부터 2개월간 '출산·가족친화 경영' 설명회를 거쳐 오는 10월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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