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투석환자 소양증 치료신약 도입
- 박찬하
- 2006-06-28 16:57: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본 토레이사 'TRK-820'...2009년 발매 "연 100억" 기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27일 토레이(대표 사다유키 사카키바라)와 혈액투석환자용 소양증 치료제인 'TRK& 8208;820(Nalfurafine HCL/염산 날퓨라핀) 국내도입 조인식을 일본 현지에서 마쳤다.
혈액투석환자의 70% 정도가 가려움증은 호소하고 있으나 자외선 조사나 보습제 도포와 같은 일시적 처치 외에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상태였다.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약이 없고 항히스타민약 등 요법도 효과가 없어 심한 경우 극도의 수면부족, 우울병, 피부염, 감염증 등을 유발하게 된다.
SK가 이번에 도입되는 신약 TRK& 8208;820은 Opioid kappa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 혈액투석환자의 요독증성 소양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
일본과 유럽에서 실시 중이거나 완료된 임상시험 결과에서 이미 유효성이 확인됐고 1년 이상 장기 투여에도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SK측은 국내임상을 거쳐 2009년 허가를 획득하고 2010년 상반기에 경구제와 주사제 두 가지 제형으로 국내 발매하며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는 "혈액투석제인 후탄(Futhan)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신장내과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4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5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6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7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8"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9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10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