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코사민·클로렐라, 약국 건식시장 주도
- 박유나
- 2006-07-26 12: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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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넷·메디온, 건기식 판매현황 집계...감마리놀렌산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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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글루코사민, 클로렐라, 감마리놀렌산 제품들이 약국 시장에서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팜스넷, 메디온 등 전자상거래 업체의 건기식 판매순위에 따르면 글루코사민, 클로렐라, 감마리놀렌산이 약국 다빈도 판매품목 상위권에 포함됐다.
팜스넷은 글루코사민, 클로렐라, 감마리놀렌산, 비타민 제품군, 식이섬유 제품들의 주문량이 많았다.
이중 '종근당건강 글루코사민 100 550mg', '종근당건강 조이글루코사민 1000mg', '글루코사민 플러스 샥카트리지', 'CJ 클로렐라 600', '대상 웰라이프 팜클로렐라 200mg' 등의 판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JBB 감마리놀렌산 400mg', '보령 감마리놀렌산 500mg', '제나드린(체지방연소제) 683.5mg', '비타민뱅크 엽산 400mg', '자이쯔 식이섬유', '남해 써미트 식이섬유 350mg' 등도 다빈도 판매제품에 포함됐다.
메디온에서도 글루코사민, 감마리놀렌산, 비타민, 클로렐라의 주문량이 상위권에 올라 팜스넷과 대동소이했다.
제품별로 보면 '종근당건강 글루코사민', '글루코사민플러스 샥카트리지'를 비롯해 'JBB 감마리놀렌산', '대웅감마리놀렌산', '얌미베어멀티비타민', '대상 클로렐라', '지구 스피루리나' 등이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루테리플러스', '듀오락제품' 등 장관련 유산균 제품 주문도 많았다.
업계 관계자는 "대표상품이 2~3제품에 집중돼 있지만 이달 들어 감마리놀렌산의 주문량이 늘어났다"면서 "약국가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이 최근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품목별 판매현황을 보면 팜스넷, 메디온의 건강기능식품 판매순위와 다르지 않았다.
지난해 기준으로 글루코사민 642억원, 클로렐라 575억원, 감마리놀렌산 함유제품 153억원, 유산균 함유제품 14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이들 품목들이 전체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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