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전화비 절반"...약국용 인터넷폰 선봬
- 정시욱
- 2006-08-01 16:53: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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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베이스, 전용폰 '메디텔' 2만원 정액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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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정액 2만원으로 기존 5만원의 전화요금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약국전용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첫선을 보여 약국가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팜베이스(대표 정홍균)는 1일 기존 전화기와 전화 환경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화비를 평균 50% 절감할 수 있는 약국전용 인터넷폰 '메디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메디텔은 기존 인터넷 폰이 인터넷 전화를 별도로 구매하고 통화품질이 좋지 않았던 단점을 보완, 전화기는 그대로 사용하고 통화품질도 전화와 별 차이가 없는 고급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회사 측은 이에 오직 약국만 가입할 수 있고, 2만원 정액에 기존 전화대비 5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해 약국시장을 노크했다. 현재 인터넷 시장에서는 요금 4만원에 10만원까지 쓸 수 있는 상품이 대부분.
또 메디텔 가입 약국간에는 기존 전화번호만 눌러도 통화가 가능하지만, 5자리의 별도 코드를 부여해 5자리만 눌러도 해당 약국과 연결되는 약국만의 통신 커뮤니티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홍균 대표는 "인터넷 라인이 끊기거나 장비가 이상이 발생했을 때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며 "하지만 수신은 기존 KT, 하나로 라인을 그대로 사용하고 발신만 인터넷으로 하기 때문에 바로 기존 KT라인으로 발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넷 전화는 지난 2005년부터 정보통신부 정책에 따라 2010년 전체 전화 시장에서 인터넷 전화가 8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전화: 1544-8806(팜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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