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사후피임약 OTC전환 돌연 다시 고려
- 윤의경
- 2006-08-10 03:17: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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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제약회사에게 구입연령 제한방법 모색할 것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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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가 사후피임약인 '플랜 B'의 OTC 전환 문제에 대해 기존의 입장을 바꿔 신속하게 결정하겠다는 의사를 바 제약회사게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랜 B의 제조사인 바(Barr) 제약회사는 3년 전부터 플랜 B의 OTC 전환을 추진해왔으나 미국 보수강경파의 정치적 공세에 밀려 OTC 전환 계획이 미궁에 빠져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이번에 최종결정일을 계속 지연시켜오던 FDA는 돌연 18세 이상의 여성에게 처방전 없이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구입연령 제한을 실행할 방법을 모색해 자료를 제시할 것을 바 제약회사에게 알려왔다.
바 제약회사는 향후 2주 이내에 플랜 B 접수자료를 수정해 신속하게 FDA의 요구에 응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구피임제 성분을 고용량 함유한 플랜 B는 피임을 하지 않은 성교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임신을 89% 방지할 수 있는데 처방전 발급절차가 신속한 사용에 장애가 되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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