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감기환자도 대형 종합병원 선호한다
- 홍대업
- 2006-08-14 09:15: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근 5년간 진료비 비중 3배 늘어...동네의원은 감소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지난해 7만3,000개 요양기관 가운데 42곳에 불과한 종합전문요양기관이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4%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순 감기환자도 동네의원보다 종합병원급 이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지난 13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42곳에 불과한 종합전문요양기관이 전체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01년 13.1%에서 2005년 14.2%에 달했다.
반면 동네의원의 진료비 비중은 2001년에는 32.9%에서 2005년에는 26.8%로 6%나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전체 내원일수에서 의과 의료기관만을 대상으로 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분석한 경우 대형 종합병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1년 13.4%에서 2005년 14.7%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의원은 80.6%에서 77.0%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특히 의과 의료기관이 심평원에 청구한 단순감기 진료비 실적에서도 종합전문병원과 종합병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1년 1.5%에서 2005년 4.2%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동네의원의 감기환자 진료비 비주은 98%에서 92%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 의원은 “이같은 통계수치는 상대적으로 높은 의료수가를 부담하는 대형 종합병원으로 환자가 몰리기 때문”이라며 “이는 건강보험 진료비가 2001년 18조원에서 2005년 25조원까지 증가하게 된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어 “단순한 질병은 일차의료기관에서 담당하고, 중한 질병은 대형 종합병원으로 의뢰토록 하는 의료전달체계의 기본취지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대형병원 선호현상에 대한 대국민 교육 ▲1차 의료기관과 대형 종합병원간 기능재정립과의 연계체계 강화 ▲전달체계의 실효성 담보를 위한 수가체계 개선 등의 방안을 정부에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5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6"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7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8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9'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 10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