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연, 첨단기술 '오믹스' 특별기획 세미나
- 정시욱
- 2006-08-22 0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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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생물학 등 5개 분야나눠 전문가 초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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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식약청 내 전문지식 확산과 연구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미래지향적 첨단기술인 오믹스 분야의 특별세미나를 기획하고 총 5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오믹스(Omics)란 세포 또는 개체 내에서 게놈에 의해 발현되는 RNA, 단백질 등(-ome) 생명현상과 관련된 중요한 물질에 대한 대량의 정보를 획득, 이를 전산학적 기법으로 분석해 전체적인 생명현상을 밝히기 위한 학문.
이번 세미나는 시스템생물학, 유전체학, 단백체학, 대사체학 및 생물정보학 등 5개 세부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또 각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이봉희 교수(시스템생물학), 곽규범 교수(유전체학), 김양석 교수(생물정보학), 권호정 교수(단백체학), 정봉철 박사(대사체학)를 초빙했다.
세미나에서는 최신 연구동향 및 기술활용에 대한 소개와 식의약품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오믹스기술의 응용 가능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믹스 기술은 생명현상의 이해라는 기초분야를 넘어, 질병의 진단과 신약개발 등 국민보건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그 역할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국립독성연구원에서도 ‘오믹스 기술을 이용한 안전성 기반 연구사업'을 수행중이며, 오믹스 기술을 활용한 식의약품 안전관리 방안 도출을 위한 기획보고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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