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와이어스 수장 강백희 사장 퇴임
- 정현용
- 2006-08-25 17:30: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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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후 연간 매출액 10배 이상 성장...명예고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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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는 강 사장이 이달말 퇴임하며 앞으로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강 사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와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충주비료, 동서석유화학, 한국다우케미칼 등을 거쳐 지난 83년 한국와이어스의 전신인 유한사이나미드에 전무로 입사한 바 있다.
그는 지난 93년 사장으로 취임, 연간 매출액이 70억원에 지나지 않은 회사를 10년만인 올해 900억원(예상 매출액)으로 성장시킨 바 있다.
와이어스 본사 최고 경영진들도 강 사장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강백희 사장은 “대과 없이 소임을 마치고 퇴임하도록 살펴줘 감사하다”고 퇴임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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