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법안소위 고경화 대신 김병호 투입
- 홍대업
- 2006-09-18 10:41: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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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전체 상임위서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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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빠지고 간사를 맡고 있는 김병호 의원이 투입된다.
한나라당의 이같은 방침은 열린우리당 간사인 강기정 의원이 법안심사소위원장을 맡고 있어, 힘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 여야간 쟁점사안인 국민연금법 개정안 등 법안의 원활한 심의를 위해서도 여야 간사간 논의가 필요한 탓이다.
고 의원측은 17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18일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 고 의원이 법안소위에서 빠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법안소위 위원들은 김 의원을 비롯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전재희 의원, 정화원 의원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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