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개성·한가람 절반이상 휩쓸어
- 최은택
- 2006-09-18 22:11: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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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9품목 대상 그룹별·품목별 단가입찰...8개 도매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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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이 실시한 연간소요의약품 입찰에서 8개 도매상에 대부분의 그룹과 품목이 낙찰됐다.
이번 입찰에서는 특히 개성약품과 한가람약품이 낙찰된 그룹과 품목을 대부분 싹쓸이 했다.
18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날 입찰은 GSK '하이캄틴‘ 등 1,359품목을 대상으로 그룹별 단가총액 및 품목별 단가 입찰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룹별 입찰에서는 개성약품이 전체 54개 그룹 중 절반에 가까운 25개 그룹을 독식했다. 한가람약품도 11개 그룹을 낙찰시켰고, 태현메디칼에는 2개 그룹이 낙찰됐다. 가약약품과 원일약품, 유화약품도 각각 1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그러나 12개 그룹은 유찰됐고, 4개 그룹은 재입찰에 들어갔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1개 그룹을 동가추첨한다.
품목별 단가입찰에서는 개성약품과 한가람약품이 각각 3품목씩을 낙찰시켰다. 또 백제에치칼과 파랑새약국도 1품목씩이 돌아갔다. 반면 5개 품목은 유찰됐고, 1품목은 재입찰에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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