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6일부터 핑크리본 유방암 건강강좌
- 정현용
- 2006-09-19 10:53: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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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관심제고 및 조기검진 의식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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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이희대)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최국진)과 공동으로 10월 유방건강 캠페인의 달을 맞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아모레퍼시픽, 아스트라제네카가 협찬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서울, 부산 등 대도시를 비롯한 전국 50여개 유방암 전문 종합병원과 유방클리닉에서 무료로 실시된다.
유방암에 대한 관심 제고와 조기검진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유방암 예방 캠페인에 뜻을 같이하는 전국 유방암 전문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유방암에 대한 진단, 치료, 재활, 치료 후 관리 및 유방암 바로 알기, 유방암 자가검진법 등의 내용을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유방건강재단 이사인 서울대병원 노동영 교수는 “서구에 비해 한국 여성들은 희생정신이 너무나 강해 가족의 건강은 각별히 신경을 쓰지만 자신의 건강은 뒷전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며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좌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방암 무료검진권이 배부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www.kb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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