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론틴' 제네릭등 보험약 121종 새로 등재
- 최은택
- 2006-09-20 10:55: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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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약제급여목록 고시...생동조작 19품목 급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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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뉴론틴’(gabapentin 600mg) 제네릭 4품목 등 의약품 121품목이 보험권에 새로 진입했다.
또 생동조작과 연루돼 허가 취소된 ‘메록시캡슐’ 등 19품목이 급여목록에서 19일부터 삭제됐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급여목록에서 삭제된 ‘카르마인시럽’ 등 98품목은 재고 소진 등을 위해 내년 3월31일까지 급여가 유지된다.
고시내용을 살펴보면, 화이자 ‘뉴론틴’(가바펜틴 600mg) 제네릭으로 ‘유펜틴정’, ‘가바프론정600mg’, ‘뉴페닌정600mg’, ‘가바렉스정600mg’ 등 4품목이 신설돼 여전히 시장진입 열기가 식지 않았음을 엿 볼 수 있다.
또 주로 그람양성, 음성균에 작용하는 성분군 중 세프피롬(설피트) 1g에 동광제약 ‘페피롬주1.0g’ 등 6개 품목이 신설됐고, 같은 성분에 함량이 다른 0.5g에 5개 성분이 새로 진입했다.
1g과 0.5g 5개 품목은 같은 제약사의 저함량과 배수함량 제품이 동시에 등재된 케이스다.
이와 함께 경보약품 ‘카테리핀정’ 등 엘지생명과학 ‘자니딥정’(염산 레르카니디핀) 제네릭 4품목도 급여권에 새로 진입했다.
또 대우약품 ‘치옥티드에이치알정’ 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인 알파리포산 600mg 제품도 3품목이 새로 등재됐다.
아울러 산도스의 ‘코타렉정80/12.5mg’은 상한금액이 1,008원에서 1,006원으로 2원 인하됐고, 고려제약 ‘진코멕시정’ 등 9개 품목은 생산이 재개됐다.
한편 생동조작 사건에 연루돼 19일부터 보험목록에서 삭제된 품목은 영풍 ‘메록시캡슐7.5mg’, 참제약 ‘유니콕스캡슐’, 한미 ‘메록스캄캡슐7.5mg’, 명인 ‘수마트란정50mg’, 유영 ‘사이로틴캡슐’, 일화 ‘에르틴캡슐’, 휴텍스 ‘휴텍스오메프라졸캡슐’, 명문 ‘본빌정’, 삼일 ‘본아렌정10mg’, 유나이티드 ‘보나맥스정’, 삼일 ‘본아렌정70mg’, 영진 ‘포사드론정70mg', 유한 ’볼렌드정70mg‘, 일동 ’포사렌정70mg‘, 중외 ’중외알렌드론산나트륨정70mg‘, 코오롱 ’코오롱알렌드론산정70mg‘, 한불 ’포사론정70mg‘, 명문 ’명문세픽심캡슐‘, 신풍 ’푸가졸캡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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