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팔리던 앨타나, 결국 덴마크 회사에 팔려
- 윤의경
- 2006-09-23 0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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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코메드, 앨타나 인수로 유럽 입지 강화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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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치료제 '프로토닉스(Protonix)'가 대표적인 품목인 독일 화학,제약회사 앨타나의 제약사업부가 시장에 내놓은지 1년이 넘어 결국 팔렸다.
일련의 신약개발 실패로 별 볼일없어 보이는 제약사업부를 매각하기로 앨타나가 결정한지 벌써 13개월. 이번에 덴마크 제약회사인 나이코메드(Nycomed)에 57.5억불(약 5.5조원)로 겨우 매각했다.
앨타나는 이번에 제약사업부를 매각함으로서 화학사업부에만 주력할 예정이며 나이코메드는 앨타나 인수로 유럽 입지를 개선하고 남미와 러시아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나이코메드의 작년 매출액은 약 9.56억불 가량이며 주로 연구개발회사에서 제품을 라이센스하여 주로 유럽의 병원을 대상으로 영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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