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페가시스-리바비린 병용요법 승인
- 정현용
- 2006-09-26 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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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가이드라인 발표...3개 주요 임상결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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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는 영국 국림보건임상연구원(NICE)이 최근 C형 간염 환자 치료에 리바비린과의 병합요법으로 페그인터페론 제제인 '페가시스' 사용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페가시스와 리바비린의 병합치료는 C형 간염환자를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준 치료법이며 NICE는 이미 중등도 및 중증의 C형 간염 치료에 대해 페가시스를 승인한 바 있다.
NICE의 이같은 결정은 3개의 주요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페가시스의 임상·비용적 측면을 검토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시험에서 유전자 2형 및 3형을 가진 C형 간염환자의 경우 복합치료 24주후에 72~84% 수준의 지속적인 바이러스학적 반응률이 나타났으며, 48주 후에도 40~52%의 지속적인 바이러스학적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런던대 간장학 권위자인 그레엄 포스터(Graham Foster) 교수는 "환자들이 치료를 일찍 받으면 받을수록 그들의 질병을 완치시킬 확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며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치료 지침으로 보다 많은 환자들이 심각한 간 손상을 피할 기회가 높아짐으로써 생존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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