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장기복용, 학습효과 상승 탁월"
- 이현주
- 2006-09-27 09:19: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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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케네디 교수, '제9회 국제인삼심포지엄'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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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을 장기 복용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충남 금산 다락원에서 열린 '제9회 국제인삼심포지엄'에서 영국 노썸브리아 대학의 데이비드 케네디 교수는 "홍삼 추출물을 장기 복용하면 학습효과와 관련된 기억력이 향상된다"고 26일 발표했다.
케네디 박사는 "20주 동안 18명의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홍삼추출물을 다른 한 그룹에는 위약을 투여한 결과, 홍삼추출물 투여군의 업무수행능력이 위약투여군에 비해 눈에띄게 향상됐다"며"이 연구결과는 홍삼이 뇌의 활동성을 강화해 기억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심포지엄에서 서울대 의대 김만호· 이순태 연구팀도 "인삼이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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