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클라스타 "1년 1회 주사, 골다공증 감소"
- 박찬하
- 2006-09-28 20:06: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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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골무기질학회서 3상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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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1년에 한번 정맥주사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인 '아클라스타(졸레드론산 5mg 주사액)'가 폐경후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제3상 임상 결과가 최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골무기질학회(ASBMR)에서 발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아클라스타가 고관절(hip), 척추, 비척추 등 가장 흔한 골절부위 전반에 걸쳐 나타났으며 효과도 3년 이상 지속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알렌드로네이트 경구약제를 복용하는 환자도 전환 치료가 가능하며 1회 용량 투여 후 12개월 동안 효과가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이미 종료된 3년간의 'HORIZON Pivotal 골절 임상시험(허가용 제3상 임상시험)'에 대한 중간분석 결과. 아클라스타 투여 환자는 3년 동안 위약 대비 새로운 척추골절 위험은 70%, 고관절골절 위험은 40%씩 각각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국내 8개 임상시험기관이 참가하기도 했다.
임상에 참가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임승길 교수는 "아클라스타 1년 1회 투여는 기존 주 1회 경구제에 비해 환자순응도를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환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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