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믿을 글루코사민, 제 무덤 파기
- 정현용
- 2006-10-02 0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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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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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통신업자들이 글루코사민 제품의 함량을 속여 허위·과장 광고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는데.▶문제는 이번 사안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채 매년 주기적으로 반복되면서 전체 건강기능식품의 이미지까지 훼손하고 있다는 사실.▶일부 제품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도 삽시간에 '건기식=못믿을 제품'이라는 선입관이 나돌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는 듯.▶잘못된 선입관은 1차적으로 환자나 일반 소비자를 상대하는 약국에까지 피해를 미치게 되니 시장을 얼어붙게 만드는 가장 주요한 요인 중 하나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지금부터라도 스스로 무덤을 파고 싶지 않다면야 제조사나 판매사에서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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