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환자 유치위한 정책적 지원전략 필요"
- 정시욱
- 2006-10-02 08:55: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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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김철수회장, 병원산업 현황과 대책 강연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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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육성과 경쟁력 제고를 바탕으로 해외환자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 등 제도개선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철수 대한병원협회장은 최근 경희대 동서의학연구소 주최 심포지움 ‘우리나라 병원산업 현황과 대책’ 주제강연을 통해 병원산업 육성방안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는 암 치료 등 의료기술 수준 및 가격경쟁력 면에서 비교우위가 있어 이런 분야의 특화를 위한 해외환자 유치전략이 필요하나 구체적인 전략 및 정부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국제적으로 비교우위가 있는 의료분야의 특화를 통한 해외환자를 유치해 의료시장 규모 확대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국내입국 해외환자 규모는 치료목적, 해외환전 및 송금규모가 연간 244억원, 19개 카드사에 대한 해외의료기관 결재액이 274억원 등 그 규모는 연간 1천억원 미만인 것으로 분석돼 잠재시장은 무한한 것으로 전망된다.
임상연구 등 의료분야 R&D 활성화를 통한 병원산업발전방안으로 김 회장은 의대 우수인력을 의료연구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며 임상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산& 8228;학& 8228;연 협력 중개연구를 통한 임상연구 활성화, 근거중심의학 구축, 한방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방의료의 과학화와 현대화 등을 꼽았다.
의료클러스터의 조성에 대해서는 의료산업의 가치 사슬을 통한 부가가치의 극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단지 내 기관간 연계를 통한 비용절감과 신의료수요 충족, IT, BT, NT와 의료산업 접목을 통해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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