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조작 사건, 정부감사 통해 파헤쳐야"
- 최은택
- 2006-10-02 14: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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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시모, 식약청 책임있는 자세 촉구...제도보완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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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 사건과 관련 사후약방문식 발표에 그친 식약청의 태도가 문제가 있다면서, 정부 가사를 통해 진상을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소비사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은 2일 논평을 통해 “처벌규정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태도는 국민들이 어떤 약을 복용해도 좋다는 소비자 무시 태도”라면서 “정부감사를 통해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도 입안, 실행, 사후관리 등 총체적 관점에서 식약청의 책임은 없었는지 규명,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시모는 이어 “전문성이 요구되는 의약품의 약효 등은 신뢰가 최우선이므로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식약청의 철저한 자기반성과 제도 보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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