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15일부터 성분명처방 라디오광고 2탄 공개
- 정흥준
- 2023-09-14 1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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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일구의 허리케인라디오' 매일 오후 2시 28분 방송
- 권영희 회장 "시민 인식 확산 위해 지속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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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오는 15일부터 TBS라디오 95.1MHz ‘최일구의 허리케인라디오’에서 매일 오후 2시 28분에 방송 예정이다.
광고의 주요 내용은 약이 품절인 상황에서 약의 이름과 제조사가 달라도 국가가 인정하는 동일성분이면 모두 같은 약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이를 통해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담았다.
권영희 회장은 “시민들의 건강에 필요한 정보의 투명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분명 처방은 그 선택을 더욱 명확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설득력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성분명 처방 라디오광고가 시민들에게 널리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약사회는 올바른 약의 정보를 알리고 성분명 처방의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해 12월부터 라디오광고를 진행해오고 있다.
SE: 열차 플랫폼의 소음 Na(여): 두 시 십 분에 부산으로 가는 (VO/FO) KTX 열차를 이용할 고객께서는 타는 곳 8번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SE: 통화가 연결된 소리 여: 어디야? 왜 이렇게 안 와? 남: 병원가서 처방 받았는데 약국에서 약이 품절이래 여: 대체조제 하면 되잖아 남: 대체조제? 그게 뭐야? 여: 성분은 같은데 회사만 다른 약으로 조제하는 거 성분이 같으면 효과도 같으니까 남: 그럼 처음부터 성분명으로 처방해주지 Na(남): 중요한 건 약의 성분! 이름과 회사가 달라도 국가가 인정한 동일성분이면 모두 같은 약! Na(여): 의료비도 줄이고 내가 먹는 약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성분명 처방! Na(남): 이 캠페인은 서울시약사회가 함께합니다.
라디오광고 2탄 시놉시스(용산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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