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유리앰플 사용시 필터니들 권장"
- 박찬하
- 2006-10-22 2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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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필터니들 사용시 유리조작 오염 방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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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유리애플로 된 주사약액 사용시 필터니들 사용을 권장했다.
식약청은 최근 제약협회에 발송한 공문에서 "유리앰플 및 주사제의 품질관리를 아무리 잘 한다하여도 현재 기술수준으로는 주사제 안에 불용성 이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미국의 경우와 같이 '5㎛ filter needle'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식약청은 공문에서 5㎛ filter needle를 사용할 경우 유리조작 오염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미국에서는 이를 사용해 약액을 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를 정확한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바늘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미생물에 의한 오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숙련된 사람에 의해 일정 수준의 무균조제시설이 갖추어진 곳에서 정확한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리앰플 안전 사용법(식약청)]
① 앰플을 위로 향하도록 잡고 상단에 약액이 남아 있지 않도록 점이 찍혀져 있지 않은 쪽의 앰플 머리부분을 톡톡 두드린다.
② 앰플의 절단부위를 알콜스폰지로 닦아낸다. ③ 앰플에 표시된 점이 앞으로 오도록 잡는다
④ 절단부위를 알콜 스폰지로 감싼 후 상단을 엄지와 검지로 붙잡고 다른 손으로는 하단을 잡는다.
⑤ 뒤쪽으로 힘을 주면서 손을 움직여 재빨리 절단한다. 이때 앰플은 Hood내의 HEPA filter나 다른 무균제제를 향하지 않도록 한다.
⑥ 절단이 쉽게 되지 않거나 절단면이 깨끗하지 않을 때는 유리 조각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⑦ 육안으로 확인되는 유리조각이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다. ⑧ 20도 정도의 각도로 앰플을 잡는다. ⑨ 앰플의 절단면을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주사침을 삽입한다.
⑩ 유리조각이 주사기내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앰플의 절단면에 비스듬히 주사침을 놓는다.
⑪ 주사기내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사침을 약액에 담근 상태에서 약액을 취한다.
⑫ 주사침을 앰플로부터 꺼내고 주사기내의 공기방울을 제거한다
⑬ 주사액을 다른 용기로 옮겨 담거나 수액에 섞는 경우에는 일반 주사침으로 약액을 취한 후에 filter needle 또는 membrane filter를 사용하여 약액을 최종 용기에 담는다.
⑭ 주사약을 취한 주사기로 직접 투여하는 경우에는 filter needle을 사용하여 약액을 취한 후 주사 방법에 맞는 적절한 주사침으로 교체한다.
⑮ 주사침과 filter needle을 교체할 때에는 반드시 cap을 씌운 상태에서 교체하여야 하며, 주사 바늘이나 주사기와 바늘의 연결 부위가 손이나 기타 다른 물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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