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 임의처리 등 지역약사회 회계 난맥상
- 정웅종
- 2006-11-03 1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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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지도감사 평가회의...회계규정 무시 다반사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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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3일 시도약사회 지도감사 평가회의를 갖고 회계처리 난맥상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이날 감사단은 회계규정을 무시한 회계처리 절차, 회비 임의 처리 등을 감사 지적사항으로 제시하고, 개선방안 마련에 공감을 표했다.
회의에서는 '비예산사업'이란 명분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품의& 8228;결산서 시행 등 관련 업무절차를 무시한 업무행태를 지적했다.
또, 회계연도 초 예산안을 편성할 때 목적성 기금이 일반회계로 분류되는 등 목적 이외의 용도로 예산이 사용된 경우가 있어 시도약사회별로 상이한 회계계정 적용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특히, 일부 분회는 아직까지 약사공론 경영정상화 기금을 미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단은 "납부 완료된 각종 기금을 시도약사회에서 임의 처리하지 말고 조속히 대약에 납부하라"고 지적했다.
이번 감사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는 약사회무의 기본 틀인 위원회가 아닌 회장단 중심으로 회무가 추진된 점이 다수 지적됐다.
지난해 감사때 5만원 이상 지출시 카드 결재를 하도록 권고했으나 여전히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도 지적사항으로 꼽혔다.
이에 감사단은 향후 개선방향으로 대한약사회에 각 시도약사회의 예결산 방식이 표준화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을 개정토록 했다.
또 다음 회계연도가 임기 초임을 고려해 임직원에 대한 제규정 및 회계교육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총회 및 이사회 등 상급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지역약사회가 번복하고 있는 사례가 있는 만큼 상급회와 지역약사회간의 위계 정립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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