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후보 4인방, 직영면대 척결 한목소리
- 강신국
- 2006-11-30 09:36: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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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태석·강우규·추순주·강문옥 후보, 합동토론회서 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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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 선거관위원회는 28일 국제신문사 4층 대강당에서 부산시약회장 후보 합동토론회를 열고 후보자 검증에 들어갔다.
옥태석 후보(기호 1번)는 "회장이 되는 첫해를 불법약국 척결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도매직영약국 등 불법약국을 척결할 수 있는 특별위원회를 당선과 동시에 가동, 회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강우규 후보(2번)는 "약국위원회 주관 하에 의약품 도매상 직영약국과 기업형 면대약국을 파악하겠다"며 "불법약국에 대해서는 좀 더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고 사법당국의 힘을 빌려서라도 약계의 원칙적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막겠다"고 약속했다.
추순주 후보(3번)도 "불법약국 척결 문제는 집행부의 의지박약이 아니라 업자들이 법망을 요리조리 빠져나간 것"이라며 "불법 약국 척결을 위한 약사회의 단기적인 목표를 약사감시권 회복으로 정하겠다"고 주장했다.
강문옥 후보(4번)는 "도매직영 약국은 집행부의 강한 의지만 있다면 척결할 수 있다"며 "전 회원의 지지를 등에 업고 부산시약사회의 이름을 걸고 강력히 추진한다면 (불법약국의)폐문을 종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 후보자들은 ▲성분명 처방 및 대체조제 활성화 ▲불용재고약 해소 방안 ▲동네약국 경영난 해소 방안(양극화 해소) 등에 대해서도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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