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기독인들 연말맞아 불우이웃에 온정
- 이현주
- 2006-12-08 16:25: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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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약선교회, 늘푸른집-노숙인들에 성금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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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선교회는 지난 7일 늘푸른선교회(담당목사 심철진)에서 운영하는 ‘늘푸른집’을 방문, 동절기 난방비로 400만원을 지원하고 종합 영양제 등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명동 한화빌딩 지하주차장에서 노숙인 500여 명과 예배를 같이 하고 저녁식사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양말과 장갑,속옷,떡을 나누주는 등 온정을 베풀었다.
백종희 회장은 "선교회 회원들이 값지게 번 돈을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치러진 '사랑의 음악회' 협찬금으로 마련됐다"면서 "도움을 준 제약사 및 회원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늘푸른선교회 심철진 목사는 "400만원이면 4곳에 위치한 ‘늘푸른집’이 겨울 내 따뜻하게 난방을 할 수 있다"며, 도약선교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도약선교회는 오는 14일 송년모임을 겸한 총회를 회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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