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제약사별 관리담당자 지정제 도입
- 한승우
- 2006-12-13 18:01: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약품법규학회서 밝혀...의약품 관련규정 적정성 '설전'
- PR
- 약사님을 위한 정보 큐레이션! 약국템 브리핑 팜노트 '감기약' 편+이달의 신제품 정보
- 팜스타클럽

13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의약품법규학회'에서 패널 토론자로 나선 노바티스 이관숙 팀장과 식약청 신준수 사무관의 국내 의약품 법규에 대한 미묘한 입장차이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 사무관은 "규정이 엄격하다는 것이 꼭 잘못된 것이냐"라고 반문한 뒤, "전체를 아우르는 식약청 입장에서는 의약품 분야를 선진국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이는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팀장은 "그렇다면 의약품 '관리'에 대한 식약청의 '루즈'한 태도는 무엇이냐"며 "미비한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는 규정도 필요하지만, 제대로 일을 처리하도록 하는 '관리' 부분은 이에 못미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그는 "각 제약사별로 관리에 대한 차이는 없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규정이 엄격하다는 것은 제도적인 부분에서 국제적인 조화가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맞서 신 사무관은 "제약사별 담당자 지정을 도입할 것"이라며 "현재는 제약사별로 자발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심창구 교수는 이에 대한 논의를 정리하면서 "의약품 법규는 수집, 정책결정, 정보 전달 등에서 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까다로운 의약품 국제 법규는 현실적으로 무역장벽으로 나타난다"며 "국내 의약품 법규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어려워진 약사국시에 수험생 '진땀'...합격률 90% 붕괴?
- 2침묵하는 롯데…광주 광산 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입점 갈등
- 3교사라더니 2600만원 먹튀... 약국 대상 사기 주의보
- 4코스피 5000시대 열었지만...들쭉날쭉 제약바이오주
- 5"업무조정위 가동 땐 약사-한약사 갈등 행정논의 가능해져"
- 6가다실에 결국 백기 든 서바릭스…국내 시장 철수 결정
- 7‘33년 한림맨’ 장규열, 한림제약 단독 대표 선임
- 8캄지오스, 청소년 심근병증서도 효과...적응증 확대 청신호
- 9"통합돌봄 성패, 보건간호사 손에 달렸다"
- 10'원격 모니터링' 메쥬, IPO 도전…예상 시총 최대 2099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