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 간호사 7만5000명, 70% 재취업 희망
- 홍대업
- 2006-12-20 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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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정책연구소 조사결과...유휴인력 활용방안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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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간호사 유휴인력이 7만5,000여명에 달해 이들에 대한 활용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대한간호협회 간호정책연구소가 복지부 운영지원팀 면허계와 행자부 주민등록정보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자격징수실 DB자료를 통합& 8228;분석한 ‘분야별 활동간호사 및 유휴간호사 현황조사’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올해말 현재 국내 간호사는 모두 22만5,385명으로 이 가운데 36.8%인 7만5,362명이 ‘무직’으로 남아 있는 유휴 간호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유휴인력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30~39세 2만9436명(39.1%) ▲40~49세 1만8417명(24.4%) ▲29세 이하 1만5711명(20.8%) ▲50~59세 1만1798명(1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유휴 간호사의 평균연령은 38세였으며, 정년으로 인해 간호사를 은퇴한 사람은 5,316명에 불과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1만9319명(25.6%) ▲경기도 1만7501명(23.2%) ▲부산시 4,521명(6.0%) ▲경상남도 3,995명(5.3%) ▲대구시 3,746명(5%) ▲경상북도 3801명(5.0%) ▲인천시 3,241명(4.3%) ▲광주시 2,895명(3.8%) ▲강원도 2,812명(3.7) ▲대전시 2,582명(3.4%) ▲전라북도 2,475명(3.3%) ▲전라남도 2,507명(3.3%) ▲충청남도 1,957명(2.6%) ▲충청북도 1,658명(2.2%) ▲울산시 1,408명(1.9%) ▲제주도 9,44명(1.3%) 순이었다.
특히 이들 유휴인력을 연령 및 지역 분포별로 1.5%씩 유의할당 추출방법(Quota Sampling)을 이용, 추출한 1,400명을 대상으로 재취업 의사를 전화 조사한 결과, 퇴직연령은 35세 이하가 75%였으며, 대부분 결혼, 임신, 자녀양육 문제로 인해 다니던 병원을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68%는 재취업을 희망하고 있었으나, 나머지 32%의 유휴 간호사는 ▲자녀양육 문제 ▲불규칙한 근무시간 ▲과중한 업무 ▲낮은 임금 등을 이유로 재취업에 나서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취업 의사를 밝힌 유휴 간호사 가운데 84.6%는 취업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재교육 실시에 접합한 기관으로는 대한간호협회를 꼽았다.
이들 유효간호사 중 재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간호사는 91.9%가 정규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협 김조자 회장은 이번 조사와 관련 “지금까지 단 한 번의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평생 의료인 자격을 보장받았던 우리나라에서 전문직 단체인 간호협회가 간호사 유휴인력을 직접 조사했다는 것은 간호사 적정 인력관리를 통한 국민보건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이어 “유휴 간호사 활용을 위해 복지부와 민관합동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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