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티닙-카페시타빈 병용효과 우수"
- 정현용
- 2006-12-28 1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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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상 임상결과 발표...단독요법 비해 무진행기간 2배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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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항암제로 치료에 실패한 유방암 환자에게 신약인 라파티닙과 카페시타빈(제품명 젤로다)을 병용투여할 경우 카페시타빈 단독요법보다 높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28일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된 3상임상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트라스투주맙(제품명 허셉틴) 등 기존 항암제로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HER2(ErB2) 양성 유방암 환자 324명에게 라파티닙과 카페시타빈을 병용투여하거나 카페시타빈을 단독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라파티닙 병용요법은 질병진행까지 평균 8.4개월, 카페시타빈 단독요법은 4.4개월이 걸려 병용요법의 항암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용요법은 단독요법에 비해 심각한 독성이나 이상반응과 연관된 치료중단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수석연구원인 미국 피츠버그 앨리게니 종합병원 찰스 가이어(Charles Gyer)박사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들은 트라스투주맙과 표준화학요법에 실패하게 되면 치료가 제한될 수 밖에 없었다"며 "라파티닙과 카페시타빈 병용치료는 이러한 환자들에게 카페시타빈 단독 치료보다 치료 효과가 우수함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GSK 종양의약품개발센터 파올로 파올레티(Paolo Paoletti) 선임부사장은 "GSK는 말기 유방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 중요한 결과를 NEJM이 게재하기로 결정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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