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빅스 제네릭, '동아·동화·참' 3파전 압축
- 박찬하
- 2007-01-08 1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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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참, 위탁제조 경쟁 치열...동아, 종합병원서 우위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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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억원대 플라빅스(사노피-아벤티스) 시장을 겨냥한 국내업체들의 제네릭 경쟁은 동아제약, 동화약품, 참제약간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현재 플라빅스 제네릭은 동아제약의 '플라비톨정'과 참제약의 '세레나데정', 진양제약의 '크리빅스정' 등 3품목만 시장에 나와 있는 상태다.
그러나 8개사와 공동생동을 진행한 동화약품의 품목허가 절차가 조만간 완료돼 2월중에는 이들 업체들의 플라빅스 제네릭 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에서는 종합병원에서 강한 영업력을 지닌 동아제약의 단독품목 전략과 동화약품-참제약의 위탁제조 전략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화는 근화제약, 대원제약, 삼진제약, 일양약품, 일성신약, 코오롱제약, 삼성제약 등 7개 업체와 공동생동을 진행했고 이중 삼성은 최근 대웅제약에 품목허가권을 양도해 사실상 대웅이 동화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됐다.
그러나 인도업체의 원료를 수입한 것으로 알려진 동화 등 제네릭 그룹은 특허침해 가능성이 있는 폼1으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가 이를 폼2로 변경하게 되면서 인도 닥터레디사 원료를 수입한 동아나 대희화학 원료를 공급받은 참제약과의 발매경쟁에서 밀리게 됐다.
특히 품목허가가 늦어지면서 일부 위탁제조 파트너가 참제약으로 위탁처를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현상도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참제약은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참제약이 자체 판매와 위탁공급 방식을 통해 200~300억원대의 매출효과를 거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같은 추정은 참제약의 자체 영업력 보다는 참제약에서 플라빅스 제네릭을 위탁제조한 업체들의 총 영업력에 근거를 두고 있다. 실제 진양의 크리빅스정도 참제약에서 위탁제조한 제품이다. 따라서 동화가 예상대로 2월경 제품발매 기반을 갖춰 제네릭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완료한다면 동화와 참제약간 위탁제조 경쟁양상이 더욱 흥미를 띨 전망이다.
어쨌든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은 종병시장에서의 강점을 앞세운 동아의 단독품목 전략과 동화-참제약의 위탁제조 전략간 경쟁구도가 올 한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플라빅스는 2004년 633억원의 EDI 청구액을 기록한 이후 2005년 831억원, 2006년 상반기 499억원 등으로 급신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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