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일반약 POP 전담팀 발족
- 박찬하
- 2007-01-17 12:40: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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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성 강화에 초점, 테이블형·벽걸이형 등 8종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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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는 최근 일반약 영업만 전담하는 독립된 POP 영업팀을 80여명으로 꾸려 출범시켰다.
한미의 이같은 결정은 2004년 6월부터 시작한 고리형 H-POP의 실질매출을 증가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H-POP는 출범 초기 전국 8,500여개 약국에 투입되는 등 약국시장 침투에는 일단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전문-일반약을 통합한 지역별 영업조직을 운영했던 한미 입장에서는 H-POP의 투입처수에 비해 실질매출은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80여명의 POP 영업팀을 별도로 발족시킴으로써 H-POP를 활성화시키겠다는 포석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미는 일반약 전담 영업조직을 발족시킨 것과 동시에 테이블형 POP 6종과 벽걸이형 POP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너지 높이기에 나섰다.
한미는 이에앞서 이미 2차례에 걸쳐 신규 POP를 개발, 보급한 바 있다. 이번에 영업조직의 별도 운영조치와 때를 같이해 공급한 새 POP는 세번째인 셈.
새 POP는 테이블에 진열할 수 있는 미니형, 중형, 회전형, 텐텐형, 스위틱형, 케어폼형 등이 있으며 벽걸이형 모델도 개발돼 있다.
한미 관계자는 "획일화된 POP로는 다양한 약국형태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기존 POP에 대한 시장조사를 통해 약국요청 사항을 수렴했다"며 "새 POP는 많은 제품을 한 번에 진열하는데 초점을 맞춘 기존 POP와 달리 개별약국 상황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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