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보급제, 결장 폴립 생성 지연시킨다
- 윤의경
- 2007-01-18 02:58: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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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간 칼슘보급제 사용으로 최대 5년간 종양 생성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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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칼슘보급제를 사용하면 재발성 대장종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칼슘보급제 사용이 중단된 이후에도 최대 5년간 예방 효과가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JNCI(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지에 발표됐다.
미국 다트머스 의대의 잔 A. 배론 박사와 연구진은 1회 이상 결장경 검사를 한 597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칼슘추적조사연구(Calcium Follow-up Study) 결과를 분석했다. 평균추적조사기간은 칼슘보급제 사용이 중단된 이후 7년간이었다.
그 결과 추적조사 첫 5년간 종양생성률은 이전 칼슘보급제 사용자는 31.5%로 칼슘보급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43.2%보다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의 칼슘보급제 사용은 진행성 종양 생성 위험을 감소시키기는 했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으며 칼슘보급제 사용을 중단한지 5년 후에는 예방 효과가 없었다.
배론 박사는 이전 칼슘 폴립 예방 연구에서 칼슘보급제를 매일 사용하면 직결장 종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었다면서 칼슘이 담즙산과 화합물을 형성하여 잠재적 발암물질이 결장 점막에 접촉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장암 예방을 위해 칼슘보급제를 권고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이며 칼슘보급제가 전립선암 위험을 높인다는 일부 증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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