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집행부 "신임 회장에 격려" 당부
- 정웅종
- 2007-01-18 16:16: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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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 남기며 3년회무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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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사회 전임 집행부가 지난 3년간의 회무에 대해 평가하고 신임 집행부에 격려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유대식 전 회장 등 직전 집행부는 18일 강남구약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3년간의 회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은 오로지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격려 덕분이었다"며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유 전 회장은 이어 "지난날을 돌이켜볼 때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지역주민의 정서를 읽는 약국 경영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었다"며 "그 일환인 약국경영 모델 제시 등은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의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유 전 회장은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수해현장을 찾아 무료 투약 봉사활동을 했던 기억이 새롭다"며 "새로운 집행부가 회무를 맡아서 역동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와 애정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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